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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에 대하여(동의학사전)에서 이렇게 씌여 있다.

쇠비름은 맛은 시고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어혈을 없애고 벌레를 죽이며, 오줌울 잘 누게 한다. (동의학사전)

<쇠비름 효능>

초록빛 잎, 붉은 줄기, 노란 꽃, 흰 뿌리, 까만 씨의 다섯 가지 색을 다 갖추었다고 해서

오행초(五行草)라 부른다고 한다.

쇠비름에는 타닌과 사포닌, 베타카로틴, 글루틴, 칼륨, 비타민 C, D, E를 비롯해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이 쇠비름100g에 300 ~ 400 mg이나 될 정도로 풍부하다.

등푸른 생선을 비롯해 일반 약초나 녹색 채소, 견과류와 동백기름 등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지만 쇠비름은 이들 식물 가운데에서도 으뜸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필수성분이며 망막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세포막의 전기적 자극을 빠르게 다음 세포로 전달해 주는 작용을 한다.

쇠비듬100그램에는 300-400밀리그램의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 리놀렌산이 들어 있는데 이는 상추에 들어 있는것 보다 15배나 많은 것이라고 한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공급해 주면 놀랄 만큼 효과가 있고 스트레스와 알츠하이머병,우울증, 치매 등을 예방해 주기도 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압을 낮춰 주기도 한다.

쇠비름을 데쳐 반찬으로 먹으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옴, 습진, 종기 등에 바르면 신기하게 잘 낫고, 심한 여드름, 주근깨도, 아토피성피부도 깨끗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쇠비름은 이질이나 만성 장염을 치료하는 약으로 옛날부터 이름이 높았다,

장이 깨끗해지면 혈액이 맑아지고 살결이 고와지며 몸속에 있는 독소들이 빠져나가서 무병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비름은 장을 튼튼하게 뿐만 아니라 대변과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도 있다.

쇠비름의 잎이나 줄기가 매끄럽고 윤이 반짝반짝 나는 것은 그 속에 수은성분이 들어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유기화수은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부정맥, 관상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콜레스테롤, 종기나 염증, 암과 같은 독소 염증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 있다고 주장한다.

한 연구에서는 위암세포에 쇠비름 추출물을 투여하고 만 하루 결과, 약 90 %의 암세포가 죽었다고 한다.

옛날 우리 조상님들 또한 쇠비름을 말려 두었다가 나물로 먹거나 죽을 쑤어 먹고 약으로도 활용했다 하는데 덧붙여 전해 내려오는 얘기는 늘 쇠비름을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장이 깨끗해져 무병장수하는 건강장수먹거리 라는 것입니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쇠비름 전체에는 사람의 몸에 가장 유익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쇠비름 만들어먹는 방법은,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소금물로 살짝 데쳐 햇볕에 바싹 말려 묵나물로 저장해 두었다가 물에 불려 양념을 넣고 무치든지 참기름에 약간 볶아서 먹으면 맛이 좋다. 반드시 말려서 정월대보름날 호박나물이나 피마자나물처럼 만들어 먹는 요리법이 있다.

쇠비름 발효는 쇠비듬 채취,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말리고, 항아리에 쇠비름50%, 설탕 50%로 절여서 한 달 정도 발효해서 약으로 쓰면 된다. 일 년 정도 발효하면 효과가 좋다.

쇠비듬과 은행나무 잎을 잘 배합하여 농약을 만들면 무공해 농약을 만들 수 있다.